그 가정이 화목해 지도록 도움을 주고자 개소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지금 현재 보이는 증상들이 불행한 성인으로 성장되지 않도록
아이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수용함으로서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증상완화, 해결뿐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본 상담소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11월 5일
분당어린이 카운슬링 개소